이 책을 보면 우리어릴적이 생각나는 도서이다. 인형옷입히기놀이, 옛날에 세일러문 종이 옷입히기 놀이 그다음에 스티커 옷입히기 놀이가 나왔던 기억이 난다. 이것도 또한 같은 책이라고 보면된다. 가위와 풀이 필요하면서 종이를 오려서 동물들의 눈, 코, 입, 귀를 붙여넣는 것이 특징이다. 강아지, 닭, 개구리, 등등이 있었고, 그들의 눈, 코, 입, 귀를 오려 풀로 잘 붙이면 된다. 마음에 드는 것을 아이가 골라서 호기심이 나도록 하였고, 사고력으로도 발전한다고 하네요. 아이들은 이런 가위질 하나에도 초 집중하기때문에 집중력을 굉장히 높일 수 있다는 점이 좋은거에요! 특히 마음대로 꾸밀수 있어서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하기에는 충분한 책이랍니다.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동물들을 내 마음대로 꾸밀수 있다는 것과 시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