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아역"으로 주목받는 아시다 마나(16) 도 현재 고교 1학년. 아역에서 여배우로 성장했고 10월부터 공개되고 있는 영화"별의 아이"에서 주연을 맡아 NHK 대하드라마"기린이 왔다"에서 주인공인 아케치 미쓰히데(하세가와 히로키)의 딸 타마 역으로 출연 중. 또 오락 프로그램"샌드위치 맨&아시다 마나의 박사야 "(텔레비전 아사히)계는 사회를 담당. CM에도 단독적으로 나오고 인기를 끌고다. 한편 독서 좋아하고 지성적인 일면도 있는 아이. 9월에 열린 "별의 아이"의 완성 보고 행사에서는 " 믿는 것"에 대한 지론을 열변." 흔들리지 않는 자신의 축을 갖는 것은 어렵잖아요. 그러니까 사람은 『 믿는』다고 말을 꺼내고, 불안한 자신이 있어야 성공한 자신과 이상의 인물상에 잡고 싶은 거 아닌가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