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 마법사 토와 1권을 읽지 않았는데도 내용이 이해가 가는게 설명이 있었기때문이 였을까? 달걀 마법사 토와는 사람들의 마음에 있는 감정에 따라 색갈 슈가슈가룬과 캐릭캐릭 체인지를 연상시키게 한다. 슈가슈가룬도 마법사라는 점과 인간세계에 와서 사람들의 마음 상태에 따라 색깔이 있는 하트를 겟하는 것이다. 나쁜 마음을 선한 마음으로 바꾸기도 하며, 마법세계의 여왕이 되는 그런 내용이며 캐릭캐릭체인지는 사람들이 깨어나지 않은 마음에 알을 보호하며, 다시 예쁜 마음으로 돌려놓는 내용이였다. 이 둘을 믹스 시킨 내용이랄까. 이쯤 되면 달걀 마법사 토와는 어떤 내용인지 감이 잡히지 않나 싶다. 토와는 인간을 사랑한 죄로 고대 마법에 봉인된 언니를 찾기 위해 인간들의 고민을 해결하는 마법사로, 인간들의 여러 고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