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을 도와주는 사장 이야기, 사장하기 참 어렵네요

요즘엔 개인사업자가 하나둘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어디서부터 해야 할지 무얼 어떻게 시작을 해야 하는지 막막하기도 한다. 노무나 세무, 회계, 리스크관리까지 하기란 어렵다. 개인사장들은 밑에 직원을 두지 않거나 알바 한 두 명이지, 다들 이런 쪽에 관한 경험은 무경험일 것 같다.

 

첫 스타트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 어떤 사람들은 허둥지둥하는 분들이 꽤 있어서, 그런 것을 막힘없이 확 뚫어줄 책이 하나 있다. 《 사장하기 참 어렵네요 》 책은 사장이라면 꼭 알아야 할 51문 51 답이 있으며, 막힌 곳을 뚫어뻥으로 펑펑 시원하게 뚫어줄 답들이 있다. 만약 첫 사업으로 고민이 많다면 이 책을 고르는 게 사장님들에게 굉장히 나을 것이다.

 

개인 사업자 및 중소기업 CEO를 위한 사장 수업. 다수 수록 되어 있으며, 사업의 첫 시작으로는 사장하기 참 어렵네요 책을 소장하시고 시작하셔도 답이 없다. 사업을 할 때면 막막한데, 만약 직원이 하나였을 때 근로 계약서를 써야 하는지 아닌지에 대해 고민을 하거나 네이버를 검색하기도 한다. 또한 주휴수당을 못 받았다는 아르바이트생의 이야기. 이건 또 무엇일까. 또한 스톡그랜드, 스톡옵션, 주주, 배당금 등의 내용에서도 알차게 들어있다. 중소기업의 CEO 여러분들 이 책이라면 당신을 살립니다.

 

챙겨야 할 것도 있고, 해야 할 해동들이 많다. 더군다나 직원을 쓰기 시작하면, 잘하다가도 부당 신고를 하거나, 뭘 안 해줬다고 무조건 신고하는 사람들이 많다. 만약 여러분들이 이 책을 보았더라면, 그에 대한 대응이나 미리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이다. 여러분에게 앞으로도 여러 가지 일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초보 사장뿐만 아니라, 지금 하고 있는 중소기업의 사장님들까지 완수하여 익혀야 할 내용들이 완벽하게 정리되어 있기 때문에, 누구나 이 책을 구입한다면 부당한 일도 당하지 않을뿐더러, 지켜야 할 절차들을 자연스레 익히면서도 불리할 일이 없을 거라고 판단한다. 

 

이 책의 중요성 ★★★★★별을 다섯 개 넘게 주고 싶을 정도로, 만점을 주고 싶다! 성장기업의 사장님들을 위한 팁도 엄청 많고, 알아야 할 내용들이 있어서인지 사장하기 어렵네요 책을 다른 사람에게 주고 싶지 않을 정도로 소장의 가치가 백만 배나 있다는 것이다. 

 

어딘가에서 사장으로 첫 시작, 혹은 중소기업의 고민들을 등 긁어주듯 시원하게 해결해 주는 해결사로 꼽히는 책이라고 당언 할 수 있다. 개인 사업자나 및 중소기업들의 CEO분들의 문제점을 아주 완벽히 해결해 줄 수 있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사장이라는 무계에 짓눌리는 분들이 많아요. 거기서 단단하게 지켜야 할게 많고요. 그런데 이 책을 보면 왜 이런 책을 냈는지  저자의 의도가 확연히 드러나며, 내가 좋아하는 일도 하면서 행복하게 지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거는 정보의 가치가 충분히 들어있는 책이라고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