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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만화 뉴스]히트 이어『 귀멸의 칼날 』 누계 6000만부 돌파, 1년에서 12배 최신 20권은 초판 280만부

월하화★ 2020. 5. 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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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만화 『귀멸의 칼날』(슈에이샤)이 13일 발매의 코믹스 제20권을 가지고 시리즈 누계 발행 부수가 6000만 부(인터넷판 포함)를 돌파할 7일 발표됐다. 초판은 280만 부. 시리즈 누계는 올해 2월 시점에서 4000만 부, 지난해 5월 시점에서 500만 부였다 때문에 3개월에서 1.5배, 1년에서 12배로 경이적인 페이스로 파는 늘리고 있어 기세가 멈추지 않는다.


2016년 2월보다 『 주간 소년 점프 』에서 연재가 시작된 동작(작가:고토게 코요 하루)은 지난해 4월부터 9월까지 텔레비전 애니메이션이 방송됐고 올해는 1월에 무대 공연했으며 10월 16일에 속편으로 극장판 공개가 대기하고 있는 인기작. 코믹스 1권은 16년 6월에 발매되어 18년 6월에 텔레비전 애니메이션화 되는 것이 발표되었을 때의 누계 발행 부수는 11권까지 250만 부를 넘는 정도였지만, 애니메이션 방송의 영향으로 큰 인기에 불이 붙었다.

바람은 음악 씬에 이르는 텔레비전 애니메이션 주제가"홍련화"를 불렀다LiSA는 이 곡의 히트가 평가하다 지난해의 『 제70회 NHK 홍백가합전 』에 처음 출전하고 많은 분들이 작품을 알게 되는 사회 현상화했다.

최근 시리즈 누계 발행 부수는 텔레비전 애니메이션이 방송된 지난해 4월 6일 시점에서 350만 부(※3일 후에 발매된 15권에서 500만 부, 5월 시점도 500만 부) 종료된 9월 말 시점에서 1200만 부와 공표됐으며 12월 4일에 발매된 18권은 히트의 지표라 할 수 있다 초판 발행 부수가 시리즈 첫 100만 부가 되고 2500만 부를 돌파. 약 2개월(9월 말부터 12월 초)에서 2배 이상의 발행 부수를 기록했지만 그 2개월 후에 발매된 19권에서는 4000만 부를 돌파하는 경이적인 페이스로 팔 뻗어 있었다.

그리고 이번에 초판 280만부와 시리즈 첫 초판 200만 부를 돌파하는 누적이 6000만 부와 2000만 부 늘었다. 이 3개월에서 1.5배, 1년에서 12배로 기세가 멈추지 않는다는 결과가 되었다.

이 작품은 다이쇼 시대의 식인종은 호랑이의 사는 세계가 무대. 숯 매도의 소년, 숯 지로는 식인종 귀에 가족을 참살되면서 일변하고 유일하게 살아남았지만 귀신이 되어 버린 동생 아이를 인간화 때문에 가족을 죽인 귀신을 갚기 때문에 여행을 이야기. 현재 연재 잡지에서는 절정을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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