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하게 배울 수 있다는 ‘탈잉’, 직접 결재하고 난 1일 차 후기입니다.
제가 지금 배우고 싶은 것은 구매대행, 로맨스 웹소설 쓰기 이렇게 두 개 배우려고, 일단 웹소설부터 배우려고 결제를 먼저 했어요.
책은 3~4일내로 배송이 온다길래 지금 기다리고 있습니다. 왜 탈잉을 구매했느냐의 의문점도 많이 있으시죠. 진짜 재능 플랫폼들은 다양합니다. 가격을 여기저기 비교해보고, 현재 작가로 일하고 있느냐, 아니면 웹소설 쪽의 편집자냐에 따라서 생각이 많이 달라지더라고요. (*탈잉이 가격이 착해요!)
제가 웹소설 쓰는 작가분들 중에 강의 하시는 분들이 있는 건 알지만, 저는 편집자 쪽을 선택했어요. 왜냐면 웹소설 작가들은 자기 소설을 쓰고 자기만의 스토리텔링을 완성하잖아요. 하지만 편집자 같은 경우에는 다양한 웹소설을 읽고 방향성을 작가들에게 어떻고 저렇고를 지시하거나 틀린걸을 고쳐나가면서 해줄 때가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웹소설을 읽은 분들이 더 많이 알고 있는 부분이 많을 거라 생각이 들었어요. ‘탈잉’, 혹시 웹소설 배우고 싶은 분들 계신가요? 일단 제 후기부터 보시죠.
한 달 만에 잘 팔리는 웹소설 작가 되기의 Stella라는 분이신데요. 탈잉의 브이오디라는 곳을 클릭하시면 찾을 수 있습니다. Stella▶유명하신 분이시죠. 국내 최초 “웹소설 편집자 / 심사위원” 이시더라고요. 다양한 웹 소설을 보셨기 때문에 어떤 방향으로 나가는지 시장성이라든지, 스토리텔링이라든지 다양한 방면으로 알려주시더라고요.
이런 것들이 있어요. 작품을 보는 눈도 키울 수 있게 도와드리더라고요. 1:1 코칭도 해주시면서, 피드백을 주고받더라고요. 정말 꼼꼼히 봐주시고 피드백도 받으면 일석 이조 아닐까요? 이분은 경력이 너무 다양해서 솔직히, 강의 듣고 나만 알고 싶어 지더라고요. 다른 사람 못 배우게 하고 싶은 느낌.
수업에 들어가면 수업자료들이 많이 필요하실 거예요. 어떤 구성이 있는지도 궁금하실 테죠.
저는 수업에 이런 걸 들었어요.
강의 자료도 틈틈이 다운로드하여서 보고 있고요. 강의 자료 안에는 추천 웹 소설란도 있고 보는 안목을 키우게 도와주더라고요. 소설을 쓸 때 나름 안목이 있어야지 내가 쓰고자 하는 소설의 방향성을 이끌어 나갈 수 있어요. 다들 한번 탈잉 해보지 않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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