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신과 출산, 그리고 육아

1 세부터하는 첫 번째 종이 접기. 엄마와 함께 기념에 남는 작품을 만들자.

월하화★ 2019. 7. 24. 09:51
반응형

그림 그리기 나 종이접기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아이와 함께 종이 접기 놀이를 보려고 생각 엄마도 많지요. 그러나 접어으로 책이나 사이트를보고도 종이 접기 첫 경험 작은 아이에게는 조금 어려운 내용의 것이 많은 것이 아닐까요. 그래서 주위의 아이보다 조금 여유로운 속도로 성장하고있는 아들도 2 세의 생일을 맞이하기 전에 수 종이 접기 놀이를 소개합니다. 빠르게 성장하는 아들이라면 1 년 반 정도에서 수 있어요.

우선 종이 접기에 익숙해지기 시작하자

찌르르 찢어 종이 접기를 이용한 아트

2 세의 생일을 맞이 몇 주 전에 처음으로 종이 접기를 손에 넣은 아들은 대 흥분이었습니다. 형형색색의 종이 접기에 흥미 심에서 "청소 이군요"라며 한장 한장 정성스럽게 늘어 놓고 모습에 나도 모르게 나도 피식. 

곧 뭔가를 꺾어 보려고 우선 종이 접기를 반으로 접히는 것을 말해 보았습니다 만, 과연 곧 잘 할 수있는 것은 아닙니다. 게다가 아니 아니 기 한창인이시기 무능력가 계속되면 점점 기분이 나빠져 버립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종이 접기를 찌르르 찢어 보겠다는 것이 었습니다. 물론 이쪽도 처음부터 잘 할 수는 없지만, 엄지와 집게 손가락으로 종이 접기를 가지며 좌우 손을 각각 앞뒤로 움직여 종이가 찢어지는 것을 설명하면서 몇 번이나 함께 찌릿 찌릿하고 있는 가운데 점차 혼자서도 할 수있게되었습니다.

일단 혼자서 할 수있는 자신감이 붙고, 그 다음은 좋아하는 색깔의 종이 접기를 들고 차례 차례로 찢어갑니다. 그런데,이 찌릿 찌릿이 종이 접기를 어떻게 할까 생각 도화지에 풀로 붙여 작품으로 해 보았습니다.

이 붙이는 작업도 아들은 기꺼이 도와주었습니다. 잘게 찢어있게 오면 더욱 작품의 변화의 폭이 넓어 때문에 세밀한 작업이나 작품 만들기를 좋아하는 내 스트레스 해소 시간이되기도했습니다.

여러 가지 모양으로 자른 종이 접기를 이용한 아트

엄마가 종이 접기를 다양한 형태로 자르고 그것을 아이가 도화지에 붙여 나가는 것도 추천합니다.

아이가 원하는대로 붙이는 것만으로도 멋진 작품으로 완성되지만, 모양을 조합하거나 접거나하여 다른 형태로된다는 것을 알게되면 아이는 상상력 때문에 더욱 재미가 완성 것입니다.

집에서 아들과 함께 작품 제작을 할 때 안전한 전분 접착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잘못 입에 넣어 버린 경우에도 전분 접착제이면 화학 원료가 사용 된 것보다 안전하므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전분 접착제는 병 타입의 것과 튜브 타입이 있지만, 아이들은 병 타입 쪽을 추천합니다. 유치원에서도 사용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입학 전에 익숙해 의미에서도 첫 접착제는 병 타입의 것을 선택하면 좋을 것입니다.

종이 접기에 접착제를 붙이는 작업이 어려운 경우는 엄마의 도움이 필요할 수도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만약 아이가 "혼자서하고 싶다"라고한다면, 도화지에 종이 접기를 붙인 후 엄마가 재 작업하면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또한 접착제를 사용시에는 더러운 손을 즉시 빠지다 같이 적신 수건을 준비해 둡시다. 얇은 행주라고 즉시 끈적 끈적하게되므로 집에서 두꺼운 미니 타올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엄마와 함께 즐기면서 접어으로 연습

몇 번 접히는 것만으로 간단 귀여운 작품이!

종이 접기를 사용한 놀이에 익숙해지면 실제로 뭔가를 접어 봅시다. 삼각과 사각 접어 방법을 여러 번 연습하는 것도 좋겠지 만, 작품을 만드는 것이 더 즐겁게 연습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아이들도 비교적 쉽게 만들 수있는 세 가지를 소개합니다. 혼자 접히는 힘들 때 엄마가 한 번 접어 주름을 붙인 것을 사용하면 접어 쉬운 데요. 

[강아지 얼굴] 
1. 삼각으로 꺾습니다.

2. 점선으로 접어 귀를 만듭니다.

3. 점선으로 뒤에 꺾습니다.

4. 눈과 코를 그리면 완성입니다.

3 곳에서 전에 접어 조금 다르게 개의 얼굴이 완성됩니다.

[집] 
1. 가로 세로 각각 반으로 접어 점선 부분에 접어 선을 붙이면 취소합니다.

2. 좌우 각각 접어 선까지 삼각으로 꺾습니다.

3. 지붕이 완성되었습니다.

4. 문과 창문을 그리면 완성입니다.

[튤립] 
1. 삼각으로 꺾습니다.

2. 다시 삼각형으로 접어 주름을 붙여 취소합니다.

3. 주름을 중심으로 45도로 점선을 따라 접습니다.

4. 완성입니다.

또한 좌우를 약간 뒤로 접어, 둥근 튤립을 만들 수 있습니다.

잘되면 꼭 방에 꾸며주세요.

자녀에게 맞는 난이도의 것을 선택하자

접 히기에 익숙해지면 종이 접기 책이나 사이트를 보면서 다양한 접어 방법에 도전 해 봅시다. 초기부터 너무 어려운 것을 선택해 버리면 아이가 충분히 즐길 수 없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최대한 간단히 시작, 아이의 성장에 따라 점차 난이도를 높여 나가는 것이 좋다. 

아이는 성취감을 맛볼 것 "다시하고 싶다."라든지 "더 어려운 일에도 도전 해보고 싶다."라고하는 기분이 될 것입니다. "혼자서 할 수 있었다!"라는 성취감을 맛보고달라고 위해서도, 아이가 혼자서 해보고 싶다고 생각하고있는 동안은 엄마가 도와 지나치지 앞두고 부드럽게 지켜 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 결과 비록 그다지 잘 안해도 작품이 완성 될 때 많이 칭찬 해 줍시다. 

아들의 경우는 혼자서 할 수있게되면 그것이 기뻐서 기뻐서 몇번이나 같은 것을 만들어는 "잘한다" 라고 보여 와줄때도 있습니다. "잘하네. 혼자서도 잘하고 대단하네"라고 칭찬하면 더 접어 계속하기 때문에, 방안이 작품으로 가득 찬 것도 드물지 않습니다.

정리

아이에게 처음을 가르 칠 때, 어떤 식으로 가르치면 좋을지 망설 수도 있지요. 어린이는 개성 있고 잘하는 것도 잘 못한 것도있을 것입니다. 

나도 육아의 고민은 끝이 없지만 아들은 아무것도 가르쳐보다는 부모와 함께 즐기기위한 다양한 것을 조금씩 기억 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종이 접기도 그중 하나입니다. 

종이 접기는 손가락의 교육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만, 그것은뿐만 아니라 상상력을 키우고 성취감을 맛볼 수도 있습니다. 엄마도 즐길 수 있다는 것도 매력이 아닐까요.

320x10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