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쿠"이나 "서양 골동 양과자점"등으로 알려진 인기 만화가 요시나가 후미의 동명 작품을 니시지 마 히데토시 토우치 노마사 아키 더블 주연으로 드라마화한 "어제 뭐 먹었니?". Twitter세계 트렌드 1위를 기록하며 간과 전달의 재생 수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하는 등 심야 드라마로서는 이례적인 대히트를 기록한 이 영화가 이번 영화화되는 것이 결정했다.
이 영화는 2 LDK의 아파트에서 동거하는 "시로 씨"것 음식 잘하고 꼼꼼한 변호사·토이 시로와 그의 연인에서 붙임성 좋은 "켄지"기 미용사 야부키 켄지의 매일을 통해서 인생의 기미를 묘사한 이야기 제16회 콘피던스 어워드, 드라마 상 작품상과 제101회 더 텔레비전 드라마 아카데미 상 최우수 작품상 등 2019년 드라마 상을 휩쓸고 2020년 새해 첫날 방송된 설날 스페셜 드라마도 큰 화제를 모았다.
영화화를 위한 시로 씨 역의 서도는 "켄지와 동료와의 만남이 지금부터 무척 기대됩니다.극장판에서도 변함없는 두 모습을 볼 수 있도록, 마음을 담고 연기하고 싶습니다"라고 코멘트하고 겐지 역의 내야도 "겐지의 사랑이 은막에서 후텁지근하게 되지 않도록 남성 간의 사랑의 생활을 더 격의 없이 표현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각오를 말한다.
또 서도와 내야만 아니라 드라마판에서 인기를 모았던 개성 강한 캐스트들도 모두 총 출연하고 메가폰을 잡고 나카에 와니 감독과 각본의아다치 나오코의 태그도 연임. 시로 씨와 겐지의 씁쓰레하다도 따뜻한 이야기가 일본에서 행복을 선사할 것은 틀림없다.! 속보를 기다리고 싶다.
『 어제 뭐 먹었어?』은 2021년에 공개 예정.
● 니시지마 히데토시(토이 시로 역)
"드라마에서 응원하신 여러분에게 힘으로 영화화가 결정했다. 겐지와 동료들의 만남이 지금부터 정말로 기대됩니다. 스크린에서 더 공손하게 두 사람의 따뜻한 친절한 생활을 보내고 싶습니다. 극장판에서도 변함없는 두 사람의 모습을 볼 수 있도록 마음을 담고 연기하고 싶습니다"
● 우치노 세이요(야부키 겐지 역)
"텔레비전 드라마에서 자란 실사판 『 어제 뭐 먹었어?』이 스크린에 타는 날이 오다니!기쁘다는 한마디에 도착합니다. 하지만 겐지의 사랑이 은막에서 후텁지근하게 되지 않도록 남성 간의 사랑의 생활을 더 격의 없이 표현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요시나가 후미(원작)
"두근 두근입니다!심야에 방송된 30분 드라마의 작고 행복한 시로 씨와 겐지의 세계관은 그대로, 포상처럼 멋진 경치 중 두 명이 선 아름다운 영상을 스크린에서 보시면 멋지구나라고 생각합니다."
● 세토 마리코(프로듀서)
"영화화라니, 설마 꿈만 같습니다. 지금까지 계속 응원하고 주신 여러분의 덕분입니다.여러분께 기꺼이 주시도록, 극장판 특유의 기대를 준비하고.. 하지만 스크린 속에서도 그들은 꼭 언제나 그대로야라고 생각합니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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