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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인 뉴스] 야스다 미사코 남편"2번째"의 불륜 보도에 언급&사과"부부 끼리 해결했습니다"

월하화★ 2020. 3. 26.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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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야스다 미사코(37)이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경신했다.『 NEWS자리 세븐 』(여성 세븐)에서 보도된 유명 패션 디자이너에서 남편 시모토 리나오 유키 씨의 "2번째"의 스캔들 기사에 대해서"소란을 피웠고 죄송합니다"와 사과와 함께"이 건은 이미 몇년 전의 일로 부부 끼리 해결했습니다"라고 보고했다.


야스다는 "기사에 대해서 소란을 피웠고 죄송합니다"라고 사과"이 건은 이미 몇년 전의 일로 부부 끼리 해결했습니다. 많이 대화했지만 나에겐 남편이 필요이고, 무엇보다 아이들의 아빠는 그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가족을 정말 소중히 생각하고 있다면 남편이 스스로 책임을 갖고 행동하시리라 믿습니다."라고 썼다.

계속"주인은 매우 반성하고 지금은 날 가족 때문에 열심히 주고 있습니다."라고"인생 앞으로도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족이 힘을 합치고 열심히 하겠습니다.부디 따뜻하게 지켜보고 주시면 다행입니다."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은 "언론의 여러분께 "이라며"이 일에 대해서는 과거의 것으로 해결했고 진심으로 사정을 해서 죄송합니다만, 이렇게 대답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또 가족이나 주위 분들의 취재 등도 제제 할 수 있도록 잘 부탁 드립니다."이라고 전했다.

야스다는 2014년 3월 14일 시모토리 씨와 결혼하고 17년 5월 블로그를 통해서 제1아이로 남아 출산을 보고 올해 2월 23일에는 제2아이를 출산했다. 시모토리 씨는 16년에도 『 주간문춘』에서 불륜이 보도되면서 그 때 야스다나 사과.시모토리 씨도 당시"아내와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친구 여러분, 그리고 상대 여성에는 다대한 폐를 끼친 점을 깊이 반성하고 사과 드립니다."로 있었다.

이번 『 NEWS자리 세븐 』에서는 상대의 지인의 이야기 등을 섞어 불륜을 전했다.시모토리 씨도 이 잡지의 취재에 대한 관계도 끝내고 불륜은 과거의 이야기라고 하고 있다.

 

내 생각은 한번 난 바람, 또 안필까.

솔직히 바람은 좀 아닌것같다. 한번 바람피면 그사람은 언젠간 또 다시 피게 되어있다.

왠만하면 용서를 해주기보다는 그 사람의 재산을 뺏고, 기회를 주는게 좋을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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