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의 개인뉴스

오오사와 타카오

월하화★ 2020. 12. 28.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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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와 타카오 주연 무대"INSPIRE음양사" 생전달 토크 이벤트가 12월 27일 온라인에서 이뤄지며 주연인 오사와를 비롯한 후루 카와 유우타, 무라이 료타, 타구치 토모로, 야마모토 코 오지 등장했다. 음양사를 주제로 한 작품은 헤이안 시대의 수수께끼의 일식이 이어지는 수도가 무대에 음양사·아베노 세이메이(오오사와)가 이 이상 현상을 지울 수 있도록 일어서서 스토리. 이벤트 첫머리는 10년 만의 주연 무대 오자와가 "헤이안 시대의 음양사·아베노 세이메이인 오사와 다카오입니다. 헤이안 시대에서 유명한 이 아베노 세이메이가 지금 령화 시대에 나오면 도대체....이라는 곳이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열심히 연습하고 있습니다"와 각오를 밝혔다. ■ 생전달 라이브로 시청자의 질문에 답하기도 이날"#INSPIRE음양사 토크 라이브"의 해시 태그에서 실시간으로 LIVE전송을 실시. 유저로부터 "오사와 씨가 시대를 넘다,라고 하니까 감회 깊다. 현대가 좋은 방향으로 가세요""극장에도 갑니다만, LIVE전송 고마워라! 새해 전날 우리는 올해 액막이에 갑니다"등과 의견이 속속 도착하자 이를 읽던 무라이는 "다시 실시간으로 6000명이 넘는 정말 대단하네요!"라고 기뻐한다. 또 후루카와가 선택한 사용자의 질문에서 "하긴 요즘 살이 빠졌네요?"질문을 오자와에 던지자 오오사와는 "그래, 마른, 10킬로나. 1개월 반쯤?, 프로듀서에서 살을 빼려고 해서...(웃음)"겠다고 너스레를 밝히고, 공동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그리고"역사를 몰라도 즐길 수 있습니까?"라는 질문이 오르자, 오오사와는 "전혀 전 정보 없어도 즐길 수 있습니다. 오히려 아무런 정보 없이도 좋다고. 라이브 전송에서는 약간 알려진 깜짝도 맞대고 있는 연출도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어필했다. 무대는 12월 31일(목)~2021년 1월 6일(수)까지 도쿄·히나세 극장 및 라이브 배급에서 상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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