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드라마 뉴스] 닥터x 다이몬미치코 내년 10월에 화려한 방송으로 등장

닥터 X 다이몬 미치코, 내년 10월에 방영예정을 앞두고 있는데요.

요네쿠라 료코는 미국 진출 목표도 코로나 사태로인해 모두 백지가 되었다고 합니다. 요네쿠라 료코는 닥터 x에 나오는 다이몬미치코같은 강한 여자성격과는 정반대인 자신을 보며 고민을 많이했다고 합니다. 

 

닥터X는 현재 국내에 시즌 6까지나왔는데요. 천재적인 수술 실력을 가진 프리랜서 외과의사 다이몬미치코가 다른 의사와 마찰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환자에게는 아주 따듯한마음과 강렬한 인상을 줄정도에요. 엄청난 실력을 갖추어 불치병을 몇차례 수술로 고치기도 했답니다. 이 내용은 너무 재밌어서 현재 의사회를 비롯한 사람들이 보면 의학에 관한 지식도 키워낼수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제가 보았을때 닥터X하면 걸크러쉬인 여주를 상상하곤하는데요. 명대사들이 너무많아요.

“전 절대 실패하지않으니까요.”

“비켜”

라는 명대사들이 참 걸크러쉬하거든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대사이기도 하죠. 사람에게 절대 실패하지않는 사람이 어딨을까요. 그런데 있네요. 이 드라마의 설정상 절대 실패하는 일이없는 다이몬 미치코가 다음 시즌에서 어떤내용으로 사람을 놀랍게할지 제일궁금해집니다. 

 

「닥터X」는 일본 의학드라마를 대표하는 작품으로서 현재 시즌 6까지 이어간 인기드라마입니다. 지난 2012년에 시작된 시즌 1 이후로 많은 붐을 일으켜왔는데요. 미치코가 여러 병원들을 들었다 놨다하는 와중에 얼굴들이 안바뀌는 조연들이 많습니다. 정말 재밌게 보는 작품이기도하구요.

 

각종 부패와 비리들이 있는 병원들을 파헤치면서 다음작품의 「닥터X」를 많이 기대해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