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경여년 드디어 한국판 책으로 나왔네요!

총 6권으로 나눠서 나온다고 해요!! 꼭 읽어야 하는 경여년!!

 

 

<출판사 쪽 리뷰>

 

나는 어디에서 왔으며, 어디에 있으며, 어디로 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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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뜻하지 않게 미지의 세계에 초대받은 손님.

알 수 없는 이유로 해하려 하고 또 알 수 없는 이유로 도우려는 자들로부터, 그는 자라난다.

과거와 미래를 동시에 품고 있는 현재라는 시간 속에서 신비의 존재들에 대한 궁금증은 더욱 커져만 가고,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시간 속, 숙명 같은 소용돌이에 휘말려 진정한 나의 동지와 나의 적을 묻는다.

선과 악을 넘어 도달해야 하는 당신의 신묘.

당신은 그곳으로 안내할 상자의 열쇠를 쥘 준비가 되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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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닮은 어느 미래를 만약 돈키호테가 살아간다면?

‘삼국지’가 ‘매트릭스’, ‘서유기’가 ‘반지의 제왕’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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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88억 뷰 최대 화제 드라마 〈경여년〉 원작 소설

* 2020년 중국 종합 베스트셀러/ 아마존 유료 웹소설 1위

* 원작 소설가 ‘묘니’의 한국 친구 번역가가 직접 완역한 〈경여년〉 한국어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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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경여년 드라마로도 봤지만, 책도 샀습니다!! 6권 다 볼 수 있도록 리뷰도 들고 올게요!

솔직히 경여년은 너무 재밌어서 시간이 가는 줄도 몰랐는데 소설은 어떨지, 그리고 드라마에서는 마지막에 언빙운이… 죽이는 걸로 끝나 가지고 아쉬움이 잔뜩 남았는데요! 얼른 다음을 책으로 읽을 수 있다니 정말 다행인 것 같아요!

 

소설가 묘니에게 한국 친구가 있었다니 정말 놀라웠어요! 얼른 읽고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