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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드라마 방영 예정작] 공포 신문 _ 읽고나면 죽는다?!

월하화★ 2020. 8. 27.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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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오카르트 붐의 주동자가 된 츠노다 지로 "공포 신문" 을 원작으로, 어른 역사상 가장 무서운 드라마가 지금 막을 올린다.

 

주인공 오노다 시겐은 교토 시내 대학에 다니는 여대생이다. 그렇게 고대하고 고대하던 독신 생활을 시작한 그녀의 곁으로 다양한 불행을 예언하는 공포 신문이 돌아가게 된다. 처음에는 장난이라고 생각하던 시겐이지만, 잇달아 신문에 쓰여진 대로의 사건이 일어나고, 믿게.전도 양양의 대학 생활이 죽음과 같은 악몽으로 일변한다.


하루 읽마다 100일씩 수명이 단축 공포 신문에 농락되고 매도되는 시겐.그러나 처음은 두려움뿐이었던 시겐이지만 곧 저주 받은 미래를 바꾸기 위해서 운명에 맞서기 시작한다. 그 중에서 드러나면서 공포 신문에 깃든 경악"진실"이란.

차례로 몸에 떨어지는 부조리한 공포 속에서 자신이 존재하는 것에 대한 불안과 마주 하게 될 만한 시 시위를 하는 것은 98년생의 "기적의 세대"속에서 연기력 No.1의 평판이 높은 시라이시 쇼오. 시 시위와 사랑에 빠진 알바의 선배·마츠다 유우스케를 연기하는 것은 사토 다이키(EXILE/FANTASTICS from EXILE TRIBE).


연인을 지키겠다며 악몽에 빠져드는 청소년에게 LDH주목 젊은 배우가 도전한다. 그리고 시 현의 어머니 오타코를 하는 것은 명여배우, 쿠로키 히토미. 딸 생각의 상냥한 어머니인데의미심장한 존재감을 빚어낸 이야기를 뜻밖의 방향으로 이끄는 핵심 인재를 괴연한다.

연출을 다루는 것은 "원조·룰계 공포 영화"『 링 』에서 세계를 뒤흔든 나카타 히데오. 보면 1주일 후에 꼭 죽으려고 저주의 비디오로 보는 사람을 얼어붙게 한 공포계의 거장이 이번에는 " 보면 죽" 새로운 룰계 공포를 세상에 풀어놓다. 그리고 시리즈 구성을 담당하는 것은 소설가·을 하나.


최근에는 각본·감독을 만드는 영화"시라이 씨"가 스매시 히트.엽기적인 공포 작품에서 감동작까지 폭넓게 다루는 을 한 누구도 본 적이 없는 두려움 세계를 만들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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