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의 개인뉴스

[일본 드라마 뉴스] M 사랑해야 할 사람이 있어서

월하화★ 2020. 4. 30.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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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후쿠오카로부터 할머니, 사치코(이치게 요시에)와 함께 올라온 은어(안자이 카렌). 도쿄에서 연예 활동을 하고 팔리면 가족의 생활 편하자고 벼르던 은어인데 그렇게 잘 없고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세세히 엑스트라 같은 일을 해내는 나날을 보냈다.
그런 어느 날 가수를 꿈꾸친구 타마키 리사(쿠보타 사유)에서 롯폰기의 디스코·벨 파인에서 레코드 회사"A VICTORY"의 카리스마 프로듀서 맥스 마사(미우라 쇼헤이)가다음의 스타를 찾고 있다고 들은 은어는 리사와 함께 벨 파인에 가게 된다.
한편 회사의 매출을 카리스마 프로듀서 휘악 새벽(니이 로신야)한 명이 담당하고 있는 것에 위기감을 느끼고 있다 마사는 사장의 오하마(타카시 마마사 노부)에 외에도 히트를 내지 않으면 미래는 없다고 진언하지만 휘악 붐에 취할 오하마는 귀을 가지지 않는다. 일축된 마사에 안대 모습의 비서, 히메노 아야카(타나카 미나미)는"나는 옛날부터 마사의 대단함을 알고 있다"과 상냥한 말을 걸다.
그 밤, 언제나처럼 벨 파인의 VIP룸에 갔다 마사는 직속 부하·나가레 카와 쇼오(시라하마 아란)에 "네가 나간다고 생각하느냐는 놈 데리고 오너라!"라고 해. 층에 내린 루카와는 잇달아 여자에게 말을 걸어 VIP룸으로 데리고 가. 그중에는 루카와 인기 있는 리사와 무리하게 따라온 은어의 모습도 보였다. 긴장하면서 마사 앞에 늘어선 은어이다만, 여자의 얼굴을 보아 버리는 방식에 그만 반항적인 태도를 취한다.
다음날, 당당하게 자신에게 훈계한 모습에 처음 마음을 움직인 마사부터 은어에 전화가 온다.
평성, 가희, 탄생에 숨겨진 이야기가 지금 막을 올린다.

레코드 회사 A VICTORY의 사장·오하마(타카시 마마사 노부)는 프로듀서 마사(미우라 쇼헤이)이 중곡 프로에 소속된 은어(안자이 카렌)와 만나고 있음을 기회를 놓칠세라에 문제 삼았다. 오하마는 롯폰기의 디스코·벨 파인의 VIP룸에서 나카타니(타카하시 카츠노리)와 만나고 은어를 뽑겠다고 하는 것 같은 마사의 행동을 사과한다. 그러자 거기에 마사가 나타나는, 나카타니에"은어를 양보하세요"와 용서를 구한다. 은어는 다이아몬드의 원석을 자기 손으로 닦아, 큰절까지 하는 마사에게 마음을 움직인 나카타니는 마침내 이적을 인정한다.
마사는 맑고 A VICTORY에서 가수 데뷔를 목표로 하게 된 은어에, 3개월간 뉴욕에서 레슨을 받아 오도록 지시했다. 급한 전개에 놀라면서도 뉴욕으로 건너간 은어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귀신처럼 무서운 강사·경쾌 마유미(미즈노 미키)이었다. 다음에서 다음으로 힘든 연습을 진행 천마. 전혀 따라가지 못하는 은어는 자신의 실력을 보고 침울.
그때 일본에서는 마사가 부하 나가레 카와 쇼오(시라하마 아란)에 걸 그룹의 프로듀싱을 맡기기로. 팽팽하고 멤버 찾기를 시작한 루카와는 오래전부터 마음에 들던 은어의 친구·타마키 리사(쿠보타 사유)에게 말을 걸. 한편 마사의 비서, 히메노 아야카(타나카 미나미)는 마사가 은어에 편향하는 것에 불만을 느끼고 있다.
그리고 3개월 후, 마침내 귀국한 은어는 루카와 프로듀스의 걸그룹의 멤버 후보들과 전지훈련에 참여하게 된다. 그러나 마사에게 특별 대우를 받는 은어에 대한 비난은 강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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