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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영전] 마비노기 영웅전, 캐릭터 소개

월하화★ 2019. 11. 15.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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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의 무덤, 린

마비노기 영웅전


마비노기 영웅전을 줄여서 마영전이라고 하기도 한다. 마영전은 2010년 1월 21일에 오픈을 하기 시작해 현재까지 즐기는 게임이기도 한다. 뉴비(신규 유저), 연어(게임을 접었다, 했다를 반복하는 유저), 고인 물(계속했던 유저: 썩은 물, 석유라 기도한다.)을 말하며, 현재까지 사랑받는 게임이기도 한다. 접었어도 다시 돌아올 수밖에 없는 퀄리티, 컨트롤하는 맛, 또한 원하는 룩을 입을 수도 있기 때문에 사랑받기도 하는 것은 아닐까. 이 게임을 하시지 않은 분들은 마비노기를 생각할지도 모른다. 마비노기는 판타지라이프인 반면, 마영전은 판타지 액션이다. 게임 내에 존재하는 오브젝트들을 물리적인 반응을 통해 파괴하거나 들고 휘두르거나 하는 현실적인 액션이 가능하며, MMORPG에 비해 액션적 요소가 들어가 강화되었고, 적이 도미노처럼 우수수 쓰러지지 않으며, 화려하면서도 현실적인 액션, 협동을 강조하는 던전 디자인 등의 요소로 호평을 받았다.

 

 

캐릭터


캐릭터 소개/우측(미리)

좌측부터 소개하자면 [리시타, 피오나, 이비, 카록, 카이, 벨라, 허크, 린, 아리샤, 헤기, 델리아, 미리, 그림덴, 미울, 벨]로 15개의 캐릭터들이 있다. 지금 1 티어로는 미울, 2 티어로는 우산린, 미리, 그림 덴, 검오나, 윕샤 라고 할 수 있겠다. 캐릭터마다 2차 무기까지 있는 캐릭터들이 있으나, 없는 캐릭터들도 있기 마련이다. 필자는 남캐로는 허크, 헤기, 그림 덴을 키웠으며, 여캐로는 델리아, 미리, 아리샤, 린, 벨, 미울, 이비를 키웠다. 누군가 좋다, 싫다.. 약하다, 강하다를 떠나서 자기 손에 익고 좋아하는 캐릭터를 선택하여 플레이하면 좋겠다. 플레이하다가 손에 안 익고, 마음에 들지 않는 캐릭터를 하면 질리기 마련이기 때문에 오래 플레이하고 싶으시다면, 첫째로 자신의 마음에 드는 캐릭터, 두 번째로는 내가 플레이하기 쉽고 손에 익을 것 같은 캐릭터로 선정하면 좋겠다. 각자의 무기에는 다음과 같다.

 

- 리시타 : 듀얼스피어, 듀얼 소드.

- 피오나 : 롱소드와 실드(검오나), 해머와 실드(햄오나)

- 이비 : 스태프(스탭비, 탶비), 배틀 사이드(낫비)

- 카록 : 배틀 필러(기둥), 블래스터

- 카이 : 보우, 크로스건(크건)

- 벨라 : 듀얼 소드, 듀얼블레이드(듀블) 듀벨이라고 불릴 때가 많다.

- 허크 : 그레이트 소드(그소), 테이드

- 린 : 배틀 글레이브(배글린), 블뤼테(우산린)

- 아리샤 : 롱블레이드와 캐스틀릿(롱블샤)/ 윕과 캐스틀릿(채찍 샤, 윕샤)

- 헤기 : 팬텀 대거

- 델리아 : 바스타드 소드

- 미리 : 드레이커

- 그림 덴 : 카 타마르

- 미울 : 마나 리볼버

- 벨 : 배틀 액스

 

그래도 나는 소개가 받고 싶고, 신규 유저의 손에 익은 쉬운 캐릭터는 미울, 피오나. 나는 타격감을 찾고 싶다하시면  린, 허크, 카록을 추천한다. 화려한 액션으로는 그림 덴, 아리샤, 헤기 등이 있어요. 우리 함께 즐겨보실까요? 떠나요, 판타지의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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