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의 개인뉴스

[일본 연예인 뉴스]길티~이 사랑은 죄인가요?

월하화★ 2020. 4. 10. 18:09
반응형
신카와 유야 & 마치다 케이타
고교 시절 “첫사랑 키스신”을 공개!

드디어 시작되는 《 길티~이 사랑은 죄인가요?》 4월 2일(목) 방송되는 제1화에서, 신카와 유아 맡은 여주인공인 마치다 케이타 맡은 아키야마의 “고교 시절의 첫사랑 키스신”를 선보였다. 드라마의 크랭크 인으로부터 곧 3월 중순 강풍 휘몰아치는 추운 날씨 속에서 두 사람은 교복 차림으로 촬영에 임했다.

여성지 편집자의 상(신카와 유아)은 사랑받는 남편·카즈마(코이케 텟페이)와의 사이도 좋아 일도 순탄. 어느 날 상은 취재 때문에 찾은 레스토랑에서 오너의 아키야마(마치다 케이타)와 재회한다. 아키야마는 고교 시절에 사귀던 상의 첫사랑이었다. 고교 시절 싸움을 반복하는 부모님 사이에서 괴로워하던 상을 격려했던 것이, 동급생의 아키야마. 상과 아키야마는 끌리는 연인 사이가 됐다.
그리고 13년. 우연의 상봉에서 상의 마음에 아키야마과의 첫사랑의 날들이 되살아난다. 상에게, 아키야마는 지금도 잊히지 않는 존재였던 것이다.
이윽고 상은 신뢰하던 주위 사람들이 차례를 배신하면서 불행의 구렁텅이로 쳐서 떨어진다. 상처 받은 상에게 유일한 버팀목이 되어 가아 키야 마의 존재. 서로 기혼자끼리 용납되지 않는다고 알고 있어도 마음속에서 옛 사랑한 아키야마 생각이 재연한다.
향후의 이야기 속에서도 몇 차례 교차 편집한 첫사랑의 기억이 되살아난다. 배신과 가슴 두근거림의 순애보가 동시 진행되는 러브 스토리에 아무쪼록 기대 주세요.

 

 

첫사랑 키스신에 대해서 신카와 유아의 코멘트

"기습 키스라 두근두근 한어요. 마치다 씨가 맡은 아키야마 남자 친군 친절. 지만 조금 무리한 곳이 있는데 역시 교활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교복을 입고 연기도 2년만 정도여서 신선하고 즐거웠습니다."

첫사랑 키스 장면을 마치다 케이타의 코멘트

"두 사람의 마음이 통하는 것 같은 장면이 났으면 하면서 연기를 했습니다. 둘이서 나란히 상태에서 몸을 돌리어 얼굴에 손을 기대고 키스를 한다는 연극 했는데 계속 같은 자세로 촬영하고 있어서인지 이상하게 힘이 들어 등과 밑 주위가 매달아 버렸습니다. 나이차를 느꼈습니다."

320x10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