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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인 뉴스] 일본 드라마 도쿄러브스토리 재탕!

월하화★ 2020. 4. 2.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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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 켄타로와 이시바시 시즈카가 공연하는 불후의 명작을 현대판으로 다시 드라마화하는 "도쿄 러브 스토리"의 캐릭터 비주얼이 발표됐다. 감독 왕자웨이"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전속 사진&그래픽 디자이너로 지명되어 그 후"화양연화""2046"등에서도 팀을 이뤘다 홍콩 톱 포토그래퍼, 윈-사나 가 담당. 밤 도쿄 타워를 배경으로 아름답고도 애절한 분위기가 풍기는 비주얼과 되었다.



사이먼 후미 씨의 원작 만화를 1988년부터 "빅 코믹 스피리츠"(쇼가쿠칸)에서 연재되고 91년에는 오다 유우지, 스즈키 호나미들의 협연으로 드라마화(극본:사카모토 유우지) 된 "도쿄 러브 스토리"."칸치"것 나가오 완 치과 헤로인 아카나 리카를 축으로 한 러브 스토리가 인기 사회 현상이라고 하는 등 90년대 연애 드라마의 금자탑으로서 지금도 구전되고 있다.

원작 만화를 새롭게 드라마화한 이 영화 무대는 2020년 도쿄. 원작의 연재 개시부터 30년 이상 지난 현대에서는 거리와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은 크게 변화하고 가치관도 다양해졌다. 그러나 도쿄에 사는 젊은이들의 갈등은 지금도 옛날이나 변하지 않는. 꿈과 현실, 일과 연애, 다른 사람에게 열등감과 자존심, 선망과 질투, 약간의 삶의 힘들고 만감이 교차하며 젊은이들의 리얼 라이프를 지켜본다.

이토는 솔직하고 다정이 좀 우유부단한 칸치, 그는 밝은 열정적인 리카를 맡았다. 청원 쇼 오가 한치의 동급생으로 연애 도사의 의대생·미카미 켄이치, 이시이 안나는 칸치의 짝사랑 상대인 보육원에서 일하는 세키구치 사토미를 구현했다. 게다가 지금 도쿄를 표현하는 촬영장에서 촬영을 감행. 메인 비주얼의 촬영 장소이기도 하다 도쿄 타워가 보인다 빌딩의 옥상과 마찬가지로 도쿄 타워가 보이는 롯폰기 한가의 사무실, 도쿄 역 행차 대로, 맥아더 도로, 도요스의 후지미 다리, 아이오이 다리, 오색 다리 등이 무대가 되고 있다.

광고 대리점에 근무하는 칸치는 현지 에히메 지부에서 도쿄 본사 영업부에 배속됐다. 부장의 와가에서 소개된 리카에, 일을 돌보아 주기로. 어느 날, 도쿄에 있는 미카미부터 한잔 하자고 했고, 남몰래 마음을 가지고 있었던 토미도 오면서 오랜만의 재회를 그리워하는 칸치. 또 회사에 잊어버렸던 지갑을 받아 준 리카도 합류한다. 이 밤을 계기로, 동급생 3명의 교류가 다시 시작되면서 칸치와 리카의 관계도 단순한 일들과 점차 변화한다.

"도쿄 러브 스토리"는 4월 29일 오전 0시부터 FOD, Amazon Prime Video에서 전송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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